Photo Stories13 하늘이 화가 났어요.... 미국 서부의 화재가 심각하다. 그 영향이 캐나다와 영국까지 미치고 있다고 하니.... 화가난 하늘과 우울한 하늘 그리고 스모그까지 거기에 코로나까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사용했다. 그러나 지금은 스모그 때문에 더욱 더 마스크를 사용해야한다. 정말 어렵고 혼탁한 세상을 살고 있다. 언제나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며 언제나 이웃과 웃으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을지? 모든 것들이 다 바뀌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바뀌어야할까? 모든 것들이 다 걱정이다. 2020. 9. 15. 마스크 바른 사용법 제가 사는 곳에서도 마스크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별히 공공장소나 뻐스 그리고 지하철에서는 모두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그래서 나의 건강도 지키고 더불어 나와 만나는 사람의 건강도 지켜주도록 합시다. 2020. 9. 8. 과거의 것들! AI시대가 다가와 있다... 오늘 아침 산책을 하며 발견한 공중전화박스!!! 넘 반가왔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이다. 요즘은 공항에서나 공중전화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것도 사실 확실하지 않다. 본지가 오래 된 것 같다. 아마 있겠지..... 이제 거의 사라져가는 공중전화박스! 정말 신기했다. 더 이상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니까... 하지만 흉물로 변하여 존재하는 그 모습이 너무 처량해 보였다. 코로나가 사라지면 AI는 더 가까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더 이상 필요없는 것들은 흉물로 변하고 신속하게 사라질 것이다. 우리도 이것들을 다 버려버릴 것이다. 이제 AI에 적응하지 못한 것들은 도퇴되어 사라질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 자신이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따라가지 못한다면..... 난 어떻게 되는 것일까? .. 2020. 5. 31. Social Distancing 제가 사는 곳의 사회적 거리두기 2020. 5. 31. 고독한 코로나 도시...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과 자동차들의 꼬리가 사라져 버린 도시의 모습 2020. 5. 31.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Supermarket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COVID-19로 인해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슈퍼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서서 기다립니다. 안에서 한 사람이 나오면 기다리던 한 사람이 들어 갑니다. 집에서 가지고 온 시장 바구니나 봉지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서서 기다릴 수 있도록 바닦에 ×를 해 놓았네요. 2020. 5. 31.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