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선택의 산물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나의 선택입니다.
필연적인 만남이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내 앞에 다가 온 사람을
수용하고 밀쳐내는 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관계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선택입니다.
이 세상에 좋은 것과 나쁜 것들이
함께 공존합니다.
그 것 중 무엇을 택할 것 인가는
역시 나의 몫입니다.
부정을 생각하면
한 없이 모든 것들이
어둡게 보입니다.
하지만 긍정을 선택하면
모든 것들을 다 채울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보는 사물,
나에게 와 있는 문제들,
그 모두를
긍정으로 바라보고 생각 합시다.
내가 키우는
빨간 늑대와 파란 늑대!
이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답은
내가 먹이를 많이 주는 놈이
이깁니다.
빨간 마음과 파란 마음이
내 마음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답은
내가 생각을 많이 하는 놈이
이깁니다.
긍정을 더 많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긍정을 선택하십시오.
그럼 부정이 사라질 것입니다.
왜냐고요...
긍정에 밥을 많이 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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